부촌육회 별관
주소 : 서울 종로구 종로 200
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155m
( 본점에서 50m 거리에 위치 )
영업시간
매일 10:00 - 21:30
라스트오더 21:00


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81년 만에 4월 서울에 눈내리던 날
정말 오랜만에 광장시장을 다녀왔습니다.
광장시장에는 많은 육회집이 있지만 그 중
부촌육회는 신선한 한우 육회와 탱글한 육사시미로 유명한 맛집입니다.
오랜 전통과 깔끔한 손질로 육회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.



부촌육회 본점은 시장 안쪽에 있고 별관은 1분거리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.
매장 입구에는 테이블링 기계도 보이네요.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.
직원분께서 매장내에서 먹을 건지 포장인지 물어본 뒤
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십니다.
17년도 부터 올해 25년까지 쭈욱 9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블루리본도 보입니다.


포장으로 육회낙지탕탕이 하나,육회 하나 이렇게 주문하려니
사장님께서 낙지는 포장 할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며 육회로 추천해 주셨습니다.
낙지는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것이 훨씬 맛있을 것 같아요.
육회로 2개 포장해서 가져와 먹어 봤는데
우선 엄청 부드럽고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.
다른 육회집들 보다 조금 잘게 썰려있었는데 그래서 더 부드럽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.
다음 기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.


혹시 방문했을 때 웨이팅 시간이 너무 길다면
광장시장을 구경하고 시장 먹거리를 맛본 뒤
부촌육회는 포장해서 숙소나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광장시장의 많은 육회집들 중 어느 곳을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
부촌육회집을 꼭 방문해 보세요.
( 내돈내산 )
